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순위 - 황유민 1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제 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대회가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1라운드를 모두 마친 가운데 리더보드 상단에 어떤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 대회 일정 - 2024년 5월 3일(금) ~ 5월 5일(일)
• 대회 장소 - 골프존카운티 선산(경북 구미)
• 대회 상금 - 800,000,000원 / 우승 상금 - 144,000,000
• 디펜딩 챔피언 - 박보겸(137타, -7)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대회로 김해림 선수가 연속 3승을 기록한 대회이기도 합니다. 2024시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어떤 선수들이 멋진 스코어를 기록했을지 보시죠~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경기결과

1. TOP 10 선수들

 

 황유민 선수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면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반전 3타와 후반전 3타씩을 줄이면서 좋은 활약을 펼친 황유민 선수입니다. 공동 2위에는 전예성, 이제영, 윤민아 선수가 자리잡았네요. 전예성 선수 2024시즌 초반 플레이가 상당히 좋네요~ 임지유 선수, 김민주 선수, 서연정 선수, 박지영 선수등이 TOP 10 에 이름을 올리면서 우승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2. 10위권 선수들

 

 박주영 선수, 지한솔 선수, 박결 선수, 이가영 선수, 박현경 선수등이 -2 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네요. 선두와는 4타 차이가 납니다. 쟁쟁한 선수들이 자리잡고 있어 황유민 선수 긴장해야겠습니다.

 

3. 20위권 선수들

 

 -1 언더파에도 정말 많은 선수들이 자리잡았는데요. 조아연 선수를 비롯해 조혜림 선수, 박민지 선수, 정윤지 선수, 이동은 선수, 장수연 선수등이 공동 27위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서도 충분히 우승 선수가 나올수 있는 포지션이죠.

 

4. 40위권 선수들

 

 요즘 KLPGA 투어 선수들의 기량이 상당히 높아지면서 정말 컷통과 하기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븐파에 정말 많은 선수들이 자리잡으면서 2라운드 컷통과 경쟁도 만만치가 않을 전망입니다. 김다은2 선수, 고지원 선수, 이정민 선수, 한진선 선수, 김해인 선수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지영 선수, 이세희 선수, 김지수 선수, 허다빈 선수, 고지우 선수, 황유나 선수등도 이븐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45위에 자리잡았습니다. 2라운드 예상 컷통과 스코어가 -2 언더파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있겠네요. 경쟁이 치열한 만큼 컷통과 스코어가 더 좋아질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5. 60위권 선수들

 

 +1 오버파에도 이븐파 선수들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자리잡으면서 컷통과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네요. 김보미3 선수, 박도은 선수, 최가빈 선수, 강지선 선수, 이나경 선수등이 공동 67위에 자리잡았습니다.

 

 노승희 선수, 최혜용 선수, 전우리 선수, 김나영 선수, 유효주 선수, 안송이 선수등도 공동 67위에 자리잡고 있네요.

 

볼빅 모스트라 골프공

6. 90위권 선수들

 

 하민송 선수, 고은혜 선수, 박보겸 선수, 이주미 선수, 마다솜 선수등이 +2 오버파에 자리잡으면서 공동 94위를 기록했습니다. 충분히 컷통과를 노려볼만한 포지션입니다.

7. 100위~ 선수들

 

 홍정민 선수, 정세빈 선수, 김하람2 선수, 신미진 선수등이 +3 오버파로 공동 107위로 1라운드를 모두 마쳤습니다.

 

 김새로미, 장은수, 이율린 선수등이 공동 116위를 기록하면서 1라운드를 마쳤네요.

 

 이채은2 선수, 신이솔 선수, 홍현지 선수, 박사과 선수등이 오버파를 기록하면서 리더보드 하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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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2024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1R 하이라이트